CASE STUDY · UN 기관 · 하이브리드 포럼
유니세프 Every Mind Matters 더아동 페스타: 아동 마음건강 하이브리드 포럼
저희 레페드에서 2025 더아동 페스타를 기획하고 운영했는데요,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 2층 나루볼룸에서 강연과 토론, 전시와 공연을 한자리에 담은 대규모 포럼이었습니다. 기획부터 무대 연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운영, 브랜딩까지 저희가 직접 맡았습니다.
By REFAD Team · 발행일 2026-05-03 · English version ↗
핵심 수치
UN 기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하이브리드
Zoom 온라인 동시 중계
EN/KR
영문·한국어 동시 큐시트
A–Z
기획부터 프로덕션까지 사내 운영
고객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행사 형식
강연 · 토론 · 전시 · 공연
장소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 나루볼룸
운영 범위
기획부터 프로덕션까지 통합
어떤 행사였나
유니세프는 전 세계 어린이의 권리를 지키고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활동하는 UN 산하 아동구호 전문 기구입니다. 2025 더아동 페스타는 아동 마음건강을 주제로 강연과 토론, 전시와 공연을 모두 함께한 대규모 포럼이었는데요, "Every Mind Matters"라는 핵심 주제로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을 개인이나 가정의 문제로만 두지 말고 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로 다시 보자는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였습니다.
그래서 준비할 것이 많았습니다.
- 강연·토론·전시·공연이 한 행사 안에서 각자 제 역할을 하면서도 하나로 이어져야 했습니다
- 분과세션 세 개가 각 홀에서 동시에 돌아가는 동안 참가자분들이 헷갈리지 않아야 했습니다
- 해외 참가자와 연사분들이 함께해야 해서 온라인 중계를 오프라인 현장과 같은 품질로 굴려야 했습니다
- 유니세프의 글로벌 브랜드 기준을 현장 곳곳에 흔들림 없이 얹어야 했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것
- 입장 전부터 시작하는 브랜딩: 리셉션을 나루볼룸 입구 앞에 배치해 참가자분들이 메인 홀에 들어가기 전 자연스럽게 접수를 마치도록 했습니다. 상단 현수막을 중심으로 양옆에 엑스배너와 DID, 리플렛을 두어 행사 브랜딩이 한눈에 드러나게 했고, 메인홀 입구에는 허니콤보드로 제작한 배너를 세웠습니다.
- 포토존과 대기 시간: 접수 후 바로 사진을 찍으실 수 있게 포토월과 포토박스를 두었습니다. 백월은 행사 키비주얼로 디자인하고 포토 기기도 외부를 전체 랩핑해 무드를 맞췄는데요, 촬영 소품까지 준비했습니다. 세션 전 대기 시간과 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도록 스피드 타이핑 게임도 함께 넣었습니다.
- 고보 조명으로 공간에 브랜드 얹기: 고보 조명은 특수 제작한 디자인 판을 조명 앞에 두어 벽면이나 바닥에 원하는 그래픽을 선명하게 투사하는 장치입니다. 호텔 인테리어를 크게 해치지 않으면서 브랜드를 확실히 각인시킬 수 있어서, 이번에도 시각적 재미와 공간 감도를 함께 끌어올렸습니다.
- 메인홀 무대: 무대 좌측에 유니세프 로고를 배치해 행사의 상징성을 더했고, 무대 슬로프에는 '더아동 페스타' 타이틀 현수막을 부착해 깔끔하게 마감했습니다. 홀 양옆 상단에도 키비주얼 현수막을 걸어 어느 자리에서 봐도 브랜딩이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운영: 오프라인 현장 발표와 함께 Zoom 실시간 중계를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덕분에 해외에 계신 참가자와 연사분들과도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 분과세션 세 개 홀 동시 운영: 여러 세션이 같은 시간대에 돌아가는 만큼 각 분과 공간마다 맞춤 무대 연출과 시스템 세팅을 따로 마쳤습니다. 행사 전체를 관통하는 브랜딩을 각 세션 공간에 그대로 녹여, 어느 홀에 들어가도 같은 행사라는 느낌이 들도록 했습니다.
- 세션 전환과 뮤직토크: 세션이 바뀔 때 LED에 간지 영상을 띄워 분위기를 전환하면서 지금 어떤 세션인지 바로 아실 수 있게 했습니다. 뮤직토크 세션에는 닥터프렌즈와 옥상달빛을 연사·아티스트로 초청해 토크와 음악이 함께 가는 무대를 꾸몄고, 연사별 콘셉트에 맞춘 LED 미디어 영상과 실시간 조명 컬러 전환을 함께 운영했습니다.
- 전시 '깊은 마음속 10.19Hz 말없는 물건展': 2층에 전시를 열었습니다. 캐비닛을 열면 마음이 담긴 일상 물건이 나오고 헤드셋을 끼면 아이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전시인데요, 서울광장에서 먼저 열었던 전시를 페스타에서 한 번 더 이어갔습니다.
수행 범위
무대 & 공간
메인홀 무대와 분과세션 홀 세 곳, 리셉션 동선, 포토존, 케이터링 존까지 조성했습니다.
기술 운영
사운드·조명·대형 LED·카메라 스위칭을 맡고, 고보 조명과 실시간 조명 전환까지 운영했습니다.
영상 · 중계
세션 간지 영상과 연사별 LED 미디어 영상을 제작하고, 대형 LED 실시간 중계와 Zoom 온라인 송출을 함께 운영했습니다.
운영 총괄
큐시트와 참가자 동선을 잡고, 전담 PM이 전시·공연·파트너 세션 일정을 하나로 묶어 진행했습니다.
결과
기획부터 무대 연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운영, 브랜딩까지 어느 하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었던 행사였습니다. 사전 준비와 현장 운영이 촘촘했던 덕에 다채로운 세션들을 큰 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하이라이트 영상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이후 커뮤니케이션에 그대로 쓸 수 있도록 남겼습니다.
UN 기관과 공공 부문이 저희를 찾는 이유
- 공공 부문과 국제기구 경험: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KOICA, 재외동포재단, 보건복지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주한 대사관 3곳의 행사를 맡아왔습니다.
- 영문 운영이 기본: Atlas Copco, 볼보, SAAB, ECS&NICE CXone, 슈나이더 일렉트릭, Ulthera APAC 등 다국적 고객사의 행사를 영문으로 진행해왔습니다.
- 한 팀이 끝까지: 기획·디자인·영상·기술·IT가 모두 사내에 있어 톤이 갈라지지 않습니다. 현지 커뮤니케이션 인력이 적은 기관일수록 이 차이를 크게 체감하십니다.
- 특허 출원 시스템: 행사 컨셉을 무대 배치와 진행 대본으로 옮기는 시스템은 특허로 출원해 두었습니다. 세션이 여러 홀에서 동시에 돌아가는 포럼도 이 시스템으로 관리합니다.
- 수상 인증: 2026 포브스코리아 소비자 선정 최고 브랜드 대상을 기업 MICE 부문에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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